내용: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 응급구조과는 지난달 27일 비원이엠에스(대표 한성민)와 학과 중·장기 목표 중 하나인 졸업생 취업 100% 달성을 위한 일환으로 산학협력을 체결하였다. 포항대학교 응급구조과는 지난달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향후 코로나19 여파로 고용쇼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유망한 취업처 선점을 위해 비원이엠에스(주)와 ‘현장실습’, ‘직무능력향상교육’, ‘산학기술 공동연구’, ‘ 기술지도 등을 골자로 한 산학협력을 체결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바뀌면서 오는 11일부터 2020학년도 1학기에 개설된 실험·실습 개설된 강좌에 한하여 단계적으로 대면수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항대학교는 지난 3월 2일 \'코로나19 SOS PHU Support Team’을 발족하여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포항대학교는 교육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교육 분야 학사운영 및 지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는 지난 13일부터 5월 1일까지 재택수업이 연장된 3주 기간 동안 학생이 집에서 자신만의 재택수업 열공 방법을 인증하는 ‘재학생 재택수업 열공 만렙 지원 EVENT!’ 행사를 진행하였다.이 행사는 재택수업으로 많은 불안감을 느낄 재학생들에게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기 초기적응에 도움이 되고자 하며 코로나 19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비대면 수업(재택수업)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교수와 학생들 간의 유대감을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20일부터 ~ 28일까지 “유학생을 위한 사랑의 마스크 기증”을 위한 자발적 기부 행사를 진행하였다. 대학 교직원의 330장,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의 70장으로 총 400장을 기부 받아 29일 대학총장실에서 베트남 유학생 대표에게 마스크를 기증 하였다. 한홍수 총장 외 교직원 5명, 베트남 유학생 대표 2명이 참석한 “유학생을 위한 사랑의 마스크 기증” 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일상생활에서 마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배지영)는 COVID-19 감염증으로 비대면 수업이 이루어지면서 2019년 2학기부터 준비해온 온라인 학습을 위한 LMS(학습관리시스템) 개발을 완료하여 4월초 시범 운영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현재 포항대학교의 수업은 실시간 강의, 과제중심, SMS 토론, 유튜브 동영상 업로드 방식을 진행해 왔으며, LMS(학습관리시스템) 도입으로 학생과의 쌍방향 의사소통과 수업 질 향상이 이루어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 학생상담센터에서 실시 중인 비대면 진로·심리상담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교육부의 코로나19대응을 위한 대학 학사운영 방안 등에 따라 포항대학교는 학교 홈페이지 공지 및 전교생 문자 발송을 통해 비대면 진로·심리상담 지원을 안내하고, 유선상담과 더불어 새롭게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여 실시간 채팅으로 진로·심리상담 및 심리검사와 해석상담을 진행하고 있다.비대면으로 MBTI(성격유형검사)에 참여한 신입생 K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는 1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결석없데이(DAY) 재택수업 열공 만렙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재택수업이 연장된 3주 기간 동안 학생이 집에서 ‘자신만의 열공 인증사진’을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인증하고 캡쳐 사진을 대학홈페이지에 게시한 후 추첨을 통하여 매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방법으로 진행한다.재택수업으로 인해 많은 불안감과 피로감을 느낄 재학생들에게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학습의욕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 응급구조과는 미래의 응급구조사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심장소생술과 외상소생술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첨단 교육 장비를 도입하였다. 심뇌혈관질환 발생에 따른 전문심장소생술, 병원내 응급소생팀 교육, 중증외상환자의 외상처치술 등 시뮬레이션 장비를 활용한 다양한 가상 응급상황에서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교수와 학생간 1대 1 맞춤형 실습환경이 마련되었다. ‘디지헬스(Digihealth)’는 디지털+헬스(Health)의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 총학생회에서는 3월 16일(월) 학기 개시일부터 4월 19일(일)까지 지역의 혈액 부족현상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하여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단체 헌혈 취소가 잇따름에 따라 지역의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개학연기에 따라 단체헌혈은 실시하지 못하지만, 재학생 및 교직원이 직접 지역 헌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 학술정보관에서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라 외출이 여의치 않은 재학생들의 문화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전자도서관을 통한 전자책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이용을 적극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대학교는 현재 일반도서 9만여 권, 전자도서 3천여 권 등 많은 양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번 코로나 사태로 재학생들이 더욱 쉽게 접근 가능한 전자도서 신간 500여 권을 입고하였다. 포항대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스마트폰, PC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23일 포항시 북구 장성동 소재 지역 무료급식시설인 ‘사랑의 노년의 집’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2020년 제68대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된 김승재 회장을 주축으로 총학생회 간부 6명과 대학 학생입학처 직원 2명이 참석하였다.포항대 재학생 및 교직원으로 구성된 사랑의 봉사단과 ‘사랑의 노년의 집’은 작년 자매결연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재학생들의 의견수렴을 반영하여 비대면 수업 기간을 4월 3일까지 일주일 추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포항대는 이미 2020학년도 1학기 수업 운영 전략을 3단계로 수립하고 3월 16일 개강 후 비대면 재택수업을 2주간 시행하였다. 하지만 교육부가 초·중·고 개학을 4월 6일로 추가 연기를 결정함에 따라, 이에 포항대학교도 비대면 재택수업을 일주일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 학생상담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심리적 불안을 호소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9일부터 비대면 심리상담을 지원함으로써 대학중장기발전계획 실행과제 중 하나인 ‘진로·심리 상담지원’의 역할을 수행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대학생활을 적극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학생상담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센터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므로 대학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팝업창을 통해 비대면 심리상담 지원을 안내하고, 포항대학교 모바일 앱을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는 지난 16일 개강과 함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학내 유입 예방을 위해 채택한 다양한 방식의 비대면 수업을 진행한 결과 큰 혼란 없이 원활히 신학기를 시작하였다.이는 「재난의료 ∙ 재난지원 전문인 양성대학」이라는 대학 특성화 전략에 걸맞게 개강한달 전부터 총장 주재로 부처장 및 대학 내 재난지원센터와 보건실 등 관련 직원들과 긴급 공동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개강 연기 및 비대면 수업 준비를 위해 조속히 방안을 마련하여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 국제교육개발원은 최근 한국걸스카우트 경북연맹과 함께 본교 생활관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유학생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위로 물품을 전달하였다고 13일 밝혔다.국제교육개발원(원장 강명수)은 1월 하순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지역사회 감염에까지 이르고 대구와 경북에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서, 유학생들에게 감염에 대한 예방 및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스크, 손세정제, 쌀, 라면 등을 지원했다. 또한 한국걸스
포항대학교(총장 한홍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강을 2주 연기한데 이어, 학사운영처에서는 3월 16일 개강에 대비하여 3단계 수업운영 전략을 수립,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먼저, 개강 후 2주간은 재택수업 진행을 통해 각 교과목 담당 교수들이 시수에 상응하는 수업 콘텐츠를 제작하여 대학 통합정보시스템에 탑재함으로써 해당 수업시간에 학생들의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또한 개설 교과목별로 카카오톡, 밴드 등 SNS를 통해 수